연희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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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annaj73] 쪽지 캡슐

2000-04-03 ㅣ No.1260

안녕하십니까?청년 바오로입니다.

어젠 스물여덟번째 청년바오로 닫는 마당을 했답니다.벌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빨리 지나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목위원님들의 걱정과 많은 관심속에 무사히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디도신부님과 리노수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각 청년단체장님들의 관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저희 청년 바오로 닫는마당이 빛이 났습니다.

끝으로,어설픈 일꾼들을 믿고 따라주신 새내기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힘들게 함께한 일꾼들에게도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신부님,수녀님,총회장님,분과장님,분과위원님,풀잎선생님,재면오빠,기공,한서,미란,홍희,도현,성임,성희,영임,상현,진명,갑성,수정,완,지연,그리고,승교주영이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일꾼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십구기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바오로에서 많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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