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시작 할 때완 다르게 예상보다 진도가... 인쇄
신순이 [luci1219] 2006-06-09 ㅣ No.123 성경쓰기 하는 걸 저도 조금 늦게 알았어요. 늦은 감이 있진 않았지만 현재 교구 신학원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기에(여름 방학 전에 레포트 제출도 있어요) 시작을 했는데요, 현재 많이 쓰신 분들은 속도가 엄청 빠르더군요. 저의 속도로 하기엔 몇 달이 걸릴 것 같은데, 평일미사 다니고, 레지오, 또 다른 일, 끝낸 후 짬짬이 들어와서 보면 순위가 밀려있어요. 첨엔 정말 팔이 엄청 아파서 오른 팔에 파스까지 붙이고 하니까 식구들이... 웃고. 놀리고, 그렇게까지 해서 뭐하냐고(남편) 근데 한번 시작을 해놓으니깐 그만 두지를 못하겠어요. ㅋㅋㅋ 성경쓰기를 기획 해 주신 가톨릭 인터넷 Goodnews에 감사를 드리며, 화이팅 해 주세요 ~ ~ ~감사합니다. 1 1,872 7 추천 반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