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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 평신도 사도직 [성경공부] <연중10화복음><가연중5주일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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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5.214.*]

2012-06-12 ㅣ No.1214


+ 찬미 예수님

다음은,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나해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인, 그리고 가해 연중 제5주일 복음 말씀이기도 한, 마태오 복음서 5,13-16 전문입니다:

출처: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발췌 시작)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이상 발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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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참행복(진복팔단)(마태오 복음서 5,1-22)들을 선포하신 후에 곧바로 이어서 가르치신 바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 이 글의 본글

특히 평신도 사도직에 대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들의 가르침들에서 인용하고 있는 구절이 포함된, 마태오복음서 5,13-16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읽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그리고,

여기를 클릭하면,

나해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복음 말씀(마태오 5,1-12)참행복(진복팔단)들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읽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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