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안냐세요..저는 신세라피나입니다. 저는 성가대이구요..

제 마니또는 스카우트인데..스카우트는 게시판이구 모구

다 없네요..그곳 게시판에 글을 남기려구 했는데..

계속 스카우트 자리에 마우스 화살표를 가따 대구서

계속 클릭! 클릭을 해댔는데..아무리 해두 제 손가락만

아플뿐이더군요...ㅠ.ㅠ

이젠 저는 어떻게 전하죠?? 제가 마니또라는 사실을요!!

별로 친하지도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게써요..

밥이라두 한끼 사야 하는데..일이 이렇게 되니..어쩔수 없네요..^^;

제 마니또는요..80년생이예요..남자구요...이젠 알게쬬??

아마도 스카우트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누군지 알꺼예요..

기회가 된다면..26일쯤에 봐서..밥이라도 한끼 가치 먹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