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늦었지만,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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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imjoseph] 쪽지 캡슐

2000-06-27 ㅣ No.2162

 

†.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제기동 식구들 & 요한 신부님.....

 

한동안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변명부터 해야 겠네요.

 

이상하게 굳뉴스 게시판에만 들어오면

 

컴퓨터가 정신을 못차리고 down되는 바람에

 

감히 글도 못읽고,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좀 되네요.

 

Thrunet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그곳 게시판

 

(제기동 게시판과 형식이 같음)에서

 

프로그램이 조금 설치되는가 싶더니만,

 

이제는 다운이 안되네요.

 

진작에 그럴껄.....

 

전에 상조형이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게시판 형식의 웹페이지를 볼 때 프로그램이

 

저절로 다운되어서 설치되야 한다는 얘기를...

 

 

그래서 신부님의 기쁜 축일을 그냥 소리소문 없이

 

지나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날씨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미영이 누나 말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첫번째 제기동의 여름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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