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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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조 [perer]
2000-07-21 ㅣ No.2229
무슨 일 인지...
이유는 알수 없지만, 않좋은 이야기가 올라올때면
웬지 미안? 한 마음을 품게 됩니다.
즐거움으로 가득차야할 게시판이 우울해 지는것 같군요..
어차피 교사분들의 사랑의 결과는 아름답게 자라난 아이들이고
그 평가는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겠죠..
힘내세요 ^^
전 성당에서 귀여운 아이를 볼때마다 그뒤의 교사분들을 생각
한답니다 ^^
화이팅!!!
보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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