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아가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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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정 [bae1014] 쪽지 캡슐

2001-06-27 ㅣ No.1189

늦게나마 부고를 올립니다.

 

우리 청년성가대 테너 파트의 박정민 에밀리아노 형의 아버님께서

 

25일(월) 저녁에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27일(수) 오늘 오전에 발인이 있었을 겁니다. 장지는 통일동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으로 찾아온 성가대식구들과 본당 신자들의 연도와 기도가 적으나마

 

형에게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 고인의 영혼을 위해 생활 속에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절망 속에 있을 에밀리아노 형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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