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더우시져? Love Letter 의 눈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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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가끔은 차가운 눈을 만져보고 싶을 때도 있구요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을 다시 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잠시 눈을 감습니다. 그래도...우리는 현재의 삶과 현재의 사람들이 소중함을 곧 깨닫게 되지요..
잠시 겨울의 눈을 생각하며 차가고 상쾌한 느낌으로 겨울속으로 들어갑니다.
러브레터의 겨울속으로....오겡끼 데스까.. 와따시와 겡끼 데스..
오뎅 다끼구 갈께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