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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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1999-12-09 ㅣ No.315
감사합니다, 바울리나 자매님. 솔직히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지만 아직 성함과 모습이 잘 연결이 되지 않아요. 좀 더 지내다 보면 자연히 익혀지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의 격려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처음 마음’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매님도 주님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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