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그때 장미 안사갔다구 올리는거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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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한 [smdesign]
2001-11-02 ㅣ No.2946
그때 오지인누님께서 하신말...
일한: 모사가여?
지인이누님: 나닮은 장미~~~ㅋㅋ <== 정확!(문자 안지웠음!)
윤욱이 형과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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