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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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suki8061]
2002-02-07 ㅣ No.3202
나에게 행복을 주신분
거룩하시고 아름다우신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죄많은 이몸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저보다 훨씬 더 비교도 못할만큼
저를 사랑하심을 저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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