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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연수에서 다하지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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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kdae64] 쪽지 캡슐

2005-12-06 ㅣ No.4586

2006년 사목  모두가 함께 하는 성당

냉담자와 예비지관리을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분과는 왜 없을까

저희생각은   상지분과에 어른신들이  냉담자 방문이나,예비자에 대한  방문및  영세받기전까지의  후견인이 되어주면 어떻까 합니다.

저희 하계동 성당은   아파트 단지가 주된 주거 시설이거,  방문시 젋은층은  조금 어려움을 겪지요.  어른신이  신앙적으로 많이 아실것 도 같고,   아직까지 우리신자들은 어른에대한   예우는 하는 것같아요.

각구역의 구역장, 총무님은  냉담자을 알아내어  전담하는 분과에서는 접수 하여.

례지오 단원이나,  레지오 단원중에서도  어르신분들께  배당 방문을 하면 어떻런지요,.

 저도 역시  어르신뻘 되시는 분이 방문하시어..  천주교에 마음을 열고 지금은 행복 하답니다.

같은 또래의 방문도 좋겠지만,  누군가가 촉매 역활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어르신은  나도 봉사할   것이 있어서좋고,  장년은  어른신고 같이  방문 하여서 좋고......

엉뚱한 생각일수 도 있지만,    낸담자거 거희 반이상이 된다고 하니,    조금은 걱정이되서요.

어느형제분은 이런말씀도  하시더군요,

현재 잘나오시는 분도 언제 냉담할지모르니.   냉담방지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엉뚱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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