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

거꾸로 1호선 회룡역에서 불암산으로

동막골을 들머리로

중간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도봉산

중간부터 만개한 진달래

도정봉을 지나 바라본 기차바위

기차바위 앞에서

수락산 정상

자랑스런 태극기

수락산 철모바위

수락산 종바위

수락산 하강바위

수락산 코끼리 바위

앞으로 진행할 불암산을 바라보며

수락산을 내려오며 지나온 정상을 보며

수락산과 불암산 경계인 동물이동 통로

멀리서 본 불암산 정상

다람쥐 광장에서

불암산 정상

모기와 벌레떼가 많고 등산객이 많아 복잡했다.

그리고 편의를 위해 게단을 설치 공사중이라 더 복잡했다.

산 아래는 진달래가 모두 졌지만 중턱서부터 정상까지는 진달래가 만발

아침 7시부터 1시반까지 6시간 반을 걸었더니 체력이 고갈이 나고 힘이 들었지만

또 한가지를 했다는 보람으로 즐거운 산행을 마쳤다. 

라헬-하루.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