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그분을 무엇이라 부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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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쪽지 캡슐

2000-07-25 ㅣ No.2816

 

 

 

 

어떤 사람은 절대자를 '이슈바라(Isvra)'라 부르고

 

어떤 사람은 '알라'라 부르고

 

어떤 사람은 '하느님'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좀 더 위대한 일을 하도록

 

즉 사랑하고 사랑 받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절대자이심을

 

우리 모두는 인정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종교가 무엇이든지간에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사랑하~2.MID(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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