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최민수 김남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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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4-19 ㅣ No.422
즐거운 부활절이 오기도 전에 이 누님은 계란에 치여 죽을지경이다.
너의 말이 진심이라면 너의 힘에 의지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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