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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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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쪽지 캡슐

2001-06-29 ㅣ No.7057

 

 

    예수님은 육화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빵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제현되신 희생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과 나의 죄를 위하여

    미사 때 제헌되신 희생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해야 할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걸어야 할 길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가야 할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나누어져야 할 평화입니다.

     

    예수님은 주어져야 할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채워져야 할 배고픔입니다.

     

    예수님은 만족되어야 할 목마름입니다.

     

    예수님은 옷 입혀져야 할 헐벗음입니다.

     

    예수님은 받아들여져야 할 집 없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치유되어야 할 병자입니다.

     

    예수님은 사랑받으셔야 할 외로운 분입니다.

     

    예수님은 요구되어야 할 아무도 원하지 않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상처를 씻어야 할 나병환자입니다.

     

    예수님은 미소를 보내주어야 할 거지입니다.

     

    예수님은 보호되어야 할 정신병자입니다.

     

    예수님은 안아주어야 할 작은 분입니다.

     

    예수님은 인도를 받으셔야 할 장님입니다.

     

    예수님은 함께 걸어야 할 앉은뱅이입니다.

     

    예수님은 친밀하게 대해야 할 약물 중독자입니다.

     

    예수님은 위험에서 건져져야 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할 매춘부입니다.

     

    예수님은 방문받으셔야 할 옥에 갇힌 자입니다.

     

    예수님은 대접받으셔야 할 노인입니다.

     

    내게 예수님은 나의 주인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배우자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유일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 중에 전부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마더 데레사,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중에서

     

 

주님 안에 사랑 담아 여러분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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