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진희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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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오 [graciano75] 쪽지 캡슐

2000-05-18 ㅣ No.4482

하이 나 그라씨.

 

발언의 자유는 무한대가 아니란다..

 

너쯤 되면 이해하리라 믿었는데...

 

자유는 책임과 의무가 뒤따르는 거 아니던가?

 

게시판 속성을 이해해 주길 바래..

 

맘 상했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나에겐 그게 최선의 방법이였단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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