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스트레스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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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 [johnlee74] 쪽지 캡슐

2000-05-19 ㅣ No.4486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이번 주부터 교육에 들어갔는데요,

뭐 교육도 좀 힘들 긴 하지만

들어오는 임원들마다 스트레스 팍팍 주는군요.

살아남기란 이리 힘든 일인지.

 

진희도 이 쪽에 관심이 많은 건 같네.

진희 정도의 집념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바닥입니다.

공부도 해야겠지만 술실력부터 늘려라.

당장은 아직 막내라 편집국 방문이 허용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궁금한 거 있으면 놀러 오거나 연락해.

 

누구든 시청 앞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 전화 주세요.

점심 사드리죠.

아 오기 전에 전화주셔야 합니다.

꼴에 좀 바빠서...

 

016-75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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