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스트레스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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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이번 주부터 교육에 들어갔는데요, 뭐 교육도 좀 힘들 긴 하지만 들어오는 임원들마다 스트레스 팍팍 주는군요. 살아남기란 이리 힘든 일인지.
진희도 이 쪽에 관심이 많은 건 같네. 진희 정도의 집념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바닥입니다. 공부도 해야겠지만 술실력부터 늘려라. 당장은 아직 막내라 편집국 방문이 허용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궁금한 거 있으면 놀러 오거나 연락해.
누구든 시청 앞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 전화 주세요. 점심 사드리죠. 아 오기 전에 전화주셔야 합니다. 꼴에 좀 바빠서...
016-75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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