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면목동 식구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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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경 [999555anhwan] 쪽지 캡슐

1999-09-10 ㅣ No.2339

이 시대는 피흘릴 순교는 아닐거라 봅니다.

작은것에서의 버림도 순교가 될 수 있겠죠?

내가 가장 소유하고픈것, 감추고 싶은것  그..

모든것의 내어놓음도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순교가 될 수 있을거예요.

하루하루 주님을 사랑하고 그 님을 위하여

생명을 내어 놓을수 있는 나날 되세요.

그분이 그러하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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