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님께...

인쇄

이상수 [nadoly] 쪽지 캡슐

1999-11-19 ㅣ No.836

tell me something 에 관한 김연주님의 글은 매우 잘 읽었습니다..

 

영화의 난해한 부분이 명확히 이해가 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영화 광은 아니지만....그래도 좋은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담에 또 영화에 관해 좋은 예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보냈어야 하는데....컴에 친하지가 않아서..

 

이렇게 밖에 글을 띄울 수가 없네요...



5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