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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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zyzyzy]
2001-02-27 ㅣ No.1198
화남.. 슬픔.. 두려움..
그러네요..
그냥..화나구.. 슬프고.. 두렵고..
비가 옵니다..
봄비인가요?.. 겨울비라는 말이 더 어울릴듯한네요..
오랫만에 와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던.. 2월이 다 가구있네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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