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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2000-10-25 ㅣ No.106
안녕하세요? 저는 김마리아입니다. 나이육십에 무슨 인터넷이냐하고 포기할려다가 용기를 내어서 오늘교육장에 다녀왔습니다. 여러자매님들의 친절한모습을보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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