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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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jnbp]
2000-03-20 ㅣ No.420
죄송...
흐흐흐흐흐흐....
죄송하다는 말뿐 아무런 말도 못하겠습니다.
신경도 쓰지도 못하고 무엇이라고 말해야될지.....
하지만 그래도 늘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겠지요?
항상 생각하고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 읽으시려나?
항상 게시판을 주시하고 계시겠지요?
축복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하게 해드릴께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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