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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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월 [nyw513]
2013-01-13 ㅣ No.3726
죄송한 맘을 금치 못하며 새해를 맞이했답니다. 타자 수가 빠르지 못함도 이유이겠지만 게으름에서 ~~ 언젠가 꼬옥 완승 하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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