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반가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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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애 [chosun117] 쪽지 캡슐

2002-03-20 ㅣ No.2611

강진구.. 진구야~ 어찌 여기에 글을 쓸 생각을 다 했누~?
아직두 머리는 찰랑거리구 있어?

나 그 미용실 언니 알켜줘.. 같이 찰랑거리자!!

헤헤..^^

그냥.. 여기서 너의 글을 보니 참 반가워서.. 나두 몇자 적어본당

우리 초등부 교사회두 같이 화이팅하자!!
웅??
그려.. 열심히!! 홧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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