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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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ㅣ No.12687
















사랑 / 하석 (2012. 5. 15)
 
사랑, 너는 기쁨과 함께 때로는 아픔도 주지만
네가 있기에 사람들은 울고 웃으며 행복해하지.
사랑, 너는 삶의 짐들을 감내할 힘이 되 주었다.
 
삶의 성숙과 깊이는 사랑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오늘의 내가 있게 해준 그 사랑들을 돌이켜 보자.
사랑보다 진실과 믿음을 더 드러내는 것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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