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안녕하세요! 교우님들~~!

어느덧 벌써 새해가 훌쩍 밝았네요...
무심코 한번 시작해 보자고 성경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첨에는 이런 싸이트도 모른채 수기로 작성하다가
이곳 싸이트를 통해서 새로 시작한채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목표로는 1년내에 완성 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저의 부족함이 많은지 아직도 1차를 쓰고 있습니다.
반성하며......
더욱더 노력하며 마치자는 바람으로 오늘도 쓰고 있네요!

 교우님들 늘 언제나 주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