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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7 수요일 일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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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4rang2] 쪽지 캡슐

2010-03-17 ㅣ No.314


"하느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네. 세상은 아들을 통하여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네."
♡ 겸손함 ♡


우리를 이해해주고 기도로 동반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색안경을 끼고 우리를 주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선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떠들썩하게 외치며 선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덕을 닦으며 열심히 살면서도
자신의 선행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시작이신 하느님으로부터」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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