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동에서헬렌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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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금단 [hamgumdan]
1998-10-22 ㅣ No.29
상업은행 연수원에 와서 신부님의 글을 보았어요.
많이많이 반가웠고 신부님께서 잘 지내신다니 기쁘군요.
떠난지가 2년이 다됐는데도 아직까지 그리워하고 있는것 보니 잠원동은 신부님에겐
첫사랑인것 같아요.
앞으로 굿뉴스를 통해 서로 많은 정보교환도 하고 나눔도 가지면서 잘 지냈의면 해요.
시간상 이만 총총....
1998.10.21일 헬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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