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안녕 태순아.나 주한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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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han kim [mechkim] 쪽지 캡슐

1999-10-16 ㅣ No.306

반갑다. 나 주한이 형이다. 4년전에 너 방위 시절에 보고 처음이구나. 새벽까지 술마시다가 출근하던 너가기억난다. 아뭏든 건강해라. 올 겨울에 너희 동기들과 술한잔하자.한국에 잠깐 나간다. 오래전 나의 소중하던 모든 분들께 안부드리고, 겨울에 다들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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