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가!!!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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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5-26 ㅣ No.1885
어제 왜 않온겨?
아직도 회사에 일이 많은겨?
얼굴 까묵겠다...이 문딩아!
혹시 강론땀시 떨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몰러......히히히
난 토요일에 계룡산에서 도를 닦고 올 터이니 뒷 일을 부탁하네...
집 멀다고 귀찮아 하지말고,
일요일미사 꼭 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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