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RE:1997]신부님,있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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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강귀석(keysuk) [RE:1993] 게시일: 2000-12-26 14:55:38 본문크기: 4 K bytes 번호: 1997 조회/추천: 27/0 주제어: 분명히 부도가 아님! 실제로 눈이야기를 그 시간에 제게 한 사람은 없었고... 내가 먼저 여러분께 말하였기 때문!! 더구나 전화나 게시판에 자신의 족적을 남긴 사람이 없었기 때문! 나도 너무 안타깝게 생각!! 굉장한 선물을 준비했었는데.... 하필... 하느님도 감사하게!!! ------------------------- 신부님 안녕하세요? 항시 부러운 눈으로 용산성당 게시판 기웃거리는 마태오입니다. 신부님께서 너무 통괘해 하고 계시는것 같아....은근히....?! 못 참껫드라고요...그날요... *축 성탄* 와~ 함박눈이오네요. 형제,자매님 성탄 축하드려요..아기예수님께서 함박눈과 함께오시네요................. 요런 글이 있긴 있었습니다. 근데요.. 눈..눈 하기에 성탄인사겸 올린 글인데, 상품이 걸렸드라고요. 낭중에 삭제를 했지요. 그곳엔 요런 갸륵한(?)뜻도 함께 있긴 있었습니다. 증거요?.. 김선영 자매님께선 알구계실걸요. ^_^ 신부님께서 혼자 통괘해 하시는것 같아.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하시라구 뒷일 걱정 하며 올렸습니다. 하느님도..감사 하셔라, 신부님께 직접 글올릴 기회 를 주시다니.. 신부님..신년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건강이 함께 하시옵소서..." 용산성당 형제,자매님 감사 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커뮤니티클럽:빛을따라(한국외방선교회) 임 마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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