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7일,오늘 말씀의 묵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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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을 믿고 또 믿어 나의 희망 그 말씀에 있사오니,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옵니다.…' (시편 130)
우리가 살아가는 희망과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세상의 여러가지 일들과 타인과의 관계속에 자꾸만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사랑이신 주님께 뿌리를 두고 있는 가지이며 날마다 그 분께서 우리를 부르시어 새로운 생명으로 가득히 채워주신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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