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23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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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9-03 ㅣ No.5411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3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만들어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을 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46(145),6ㄷ-7.8-9ㄱ.9ㄴ-10  (◎ 1)
◎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 주님께서는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고, 억눌린 이들에게 올바른 일을 하시며, 굶주린 이들에게 빵을 주시는 분이시로다. 주님께서는 붙잡힌 이들을 풀어 주시도다. ◎
○ 주님께서는 눈먼 이들의 눈을 열어 주시며 꺾인 이들을 일으켜 세우시도다. 주님께서는 의인들을 사랑하시고 이방인들을 보호하시도다. ◎
○ 주님께서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나 악인들의 길은 꺾어 버리시도다. 주님께서는 영원히 다스리시도다. 시온아, 네 하느님께서 대대로 다스리시도다. ◎  


전례 안내

하느님의 기쁜 소식이 가난하고 억눌리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전해집니다. 눈먼 이들의 눈이 열리고, 귀먹은 이의 귀가 열리며,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됩니다. 이는 주님의 사명이었습니다. 이는 또한 주님을 섬기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사명에 충실하려면 우리가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하고, 들을 수 있어야 하고, 입이 열려야 할 것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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