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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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tomlee90]
1999-11-29 ㅣ No.273
모두들 반갑네요..
낳익은 이름들이 많아서..
바빠서.. 들르지 못했던.. 장위동..
이곳에서 자주 소식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창진이...
저번에 먼저가서 미안하고..
다음에 형이 술 한잔 살께..
안녕..
tomasaq@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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