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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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윤 [ssmile]
1999-04-30 ㅣ No.1672
안녕하셨어요?
지금막 글을 다 읽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읽는게 쉬운 읽은 아니내요
저를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수다떠는걸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긴 여건이 좀 불리하죠
찬호형한테 대화방에좀 들어오라고 메일 보냈죠
금요일 아침 유학원 열자말자 오겠습니다
저를 아시는 청년여러분 대화방에좀 들어오세요?
알았죠 아 이러다 내일 못들어 오는거 아닌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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