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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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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수 야고보 [530725] 쪽지 캡슐

2000-02-21 ㅣ No.634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분과장을 맡고 있는 노봉수 야고보입니다. 어제밤 신현정 안젤라 자매님의 아버님 빈소에 다녀온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어려울 때 함께 고통을 나누는 사람이야말로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청년 여러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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