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신부님!
인쇄
종진님 [5104]
2000-01-10 ㅣ No.367
김 베네딕도
신부님
늦었지만,
"새 천년에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다음에
교사들과
한번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다는
기약없는
약속을
올립니다.
"새 하늘
새 땅에는
당신께서
바로,
세상의
희망
이십니다."
그럼,
20000
동작동에서
스테파노가
드립니다.
1 27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