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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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냥 들어왔다가 간단하게 몇자 적습니다. 2000이란 숫자가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이 넘어가는 군요. 너무 정신없이 살아가다보니(?)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굉장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그 옛날을 생각해보니 약간 웃음도 나네요...
(뭐가?... 그런게 있어... 죄송, 혼자만 기분 나쁘게 웃어서...)
일단 오늘도 바빠 이만하구요, 담주에 다시 글을 올립죠... 그땐 얘깃거릴 가지구...
요즘 감기 독하다구 하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