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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marianna02] 쪽지 캡슐

1999-12-02 ㅣ No.524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아침에 출근하다가 글씨... 개나리가 피어있더군요..-_-; 정말루요..

1개도 아니구..꽤.. 겨울이가고 봄이오려는지..

 

미진언니.. 우리 선미언니 축가도 신부님 축가도 부를꺼여... 공지사항때 야그해주셔여..

글구.. 설마(?) 우리가 전례단을 경쟁상대루...~

 

518번글은 정말 별루 맘에 안드네요... 돈이전부도 아니고(사실은 전부일수도..-_-;;)

여하튼 이 보시다면 글을 삭제해주셨으면하네요...

 

나으 동생학용!! 축일 문제는 글씨 본인들도 아마 잘 모를꺼라보는데..

나 역시 그때라고는 들었지만 어떤 성인인지를 몰라.. 수소문해봤지만 아는 사람이 업더군..

혹시 너 아냐?  너두 모를껄.. 알믄 집에서 얘기해주라..(언제보면-_-;; -

우리 남매 맞나...?)

 

글구.. 저도 매일 미사본지 꽤 되었지만 금요일 새벽미사는 볼까 하는디..

여러분도 잠 좀 적게 주무시고 새벽미사를 보심이 어떨지..

신부님 자~알 보내드려야죠..

 

시 하나 적으려했더니.. 없네여..^^;

오후에 또 들르지요..  마리안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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