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무늬만 청년인 은경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

이렇게 비가 오는데........

커피가 생각이 나는 날씨지?

그런날 이렇게 인터넷에서 만나니 정말 반갑더구나.

오늘이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기 보다는 좋은 날로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나도 오늘 좋은 날이 되기 위해서 일단 민생고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

점심먹기 전에 이렇게 은경이에게 한마디를 하는 것이거든...

계속해서 인터넷에서 만났으면 한다.

나에게 할 말이 있으면 나에게 멜을 보내 그럼 만날 수 있지롱~~~~~~~~

멜 주소는 bonsatan@hanmail.net란다.

그럼 오늘 잘 보내고 행복한 날이 되려무나.

                           은경이를 인터넷에서 만나고 행복해 하는 고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