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914]크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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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heejung]
2000-08-12 ㅣ No.2919
프란치스코 오빠!
항상 오빠의 그런 모습과 마음들 본받고 싶어요.
언제 어디서든 밝은 웃음으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그런 모습들....
그리고 항상 고마워요~^^
하느님이 주신 그 선물을 보지 못하고
다른 곳만을 바라보고,
다른것을 원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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