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강카프리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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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수 [깜찍이소다] 쪽지 캡슐

1999-05-03 ㅣ No.68

신부님 답장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음 ... 당당함이요....신뢰감을 줄수 있는 ...

신부님이 어떤의도로 이런 글을 올려주셨는지 알것 같아요.

신부님.... 죄송해요... 신부님은 이 말의 의미를 아실꺼에요... 그쵸?

다음부터는 좀 더 당당한 모습으로 서겠습니다.

신부님 다음 다음주에 그니까 16일인가???? 집들이 하신다면서요??? 꼭 가서 신부님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요!!!

지금은 점심시간인데요 친구가 아직 안오네요... 어제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삼겹살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그럼 신부님 식사도 잘하시구요  행복하세용~~~~

                                                ------깜찍이소다가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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