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은주]나도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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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신 [nuriyoo] 쪽지 캡슐

1999-10-16 ㅣ No.2795

안녕하세요!

아이 좋아라! 저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다니....

무엇을 써야 하나?

제가 누군지는 면목동 성당 다니시는 분은 다 아실까나? (세일러꽃사슴)

옆에서 홍순 오빠와 영신이가 낙도에서 온 학생이라고 놀리고 웃어요.

자판 치는게 무척 재미 있네요.

그런데 제가 지금 아무것도 안 먹어서 배가 고파 자판 칠 힘이 없네요.

(솔직히 쓸 말이 없어서...)

그러면 언제 다시 들어 와 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고 싶으면 직접 찾아 오세요)

다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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