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해피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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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신 [nuriyoo] 쪽지 캡슐

1999-10-27 ㅣ No.2909

캬~오늘은 정말!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죠.

마당발,도배쟁이,쪽녀,삐순이,달덩이(?)등등 별명을 한 아름 안고 있는 귀금이의 생일과

모여서 뭔가의 음침한 계략을 꾸미더니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고..창업을 한다고 손님을 초대한 용태,성호,준석,병헌 그외1분의 개업날!!!

바쁘다 바뻐.....퇴근후 힘들게 쏘다닌 하루 였지만~

그러나 기뻤습니다.

모두들 좋은 날이기에...

더욱 동기가 모여 하는 일들이기에 더욱 축하해 주고 싶었습니다.

애들아..열심히 해야 한다.

글구 성호야! 엽서 미안..다음에 다시 제대로 써서 줄께....  

또 글구 귀금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게시판에 없어서는 안될?(글쎄 없어두 되지 않을까?)귀금이의 생일 이였답니다.

귀금아~ 멋진 시간이 되었는감!

또또 글구 누리울림 패장 동욱성이 부산 가서 공연을 한답니다.이름이 마제스티 랍니다.

누리울림은 다 아시겠지만 다른 분들두 쬐금은 아는척 해주세요.(안그러면 어디선가 화살이~)

근데..저번 그 모습은 제발~아니였음 좋겠다.히히

복된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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