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6단지의 남성구역장을 맡은 김 석우 아브라함입니다. 오늘 오전 오랫만에 Catholic Internet Goodnews에 접속하였다가 깜짝 놀랐었습니다. 작년에 한참 홍보할 때 실망이 커서(사살 너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기에) 들여다 보지 않았었은데, 그간 내용이 충실한 것이 제 자신 부끄럽고 반성이 되어 즉시 회원 가입하고 id부여 받았습니다. 오전 내내 전 내용을 들여다 보고 우리 노원본당의 Home Page가 단순한 게시판의 역활에 지니지 않아 이를 개선하였으면 해서 감히 글을 올립니다. 대외적으로 우리 노원 본당을 소개하고, 각 구역에 전달사항으로도 활용하고, 특히 성서 100주간에 적극 활용함이 어떠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즈음은 Multi Media를 이용한 선교도 많이 하고 있고 웬만한 형제님들은 거의 Internet을 사용하니, 신부님께서 이 점 검토하여 우리 본당 Home Page를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 석우 아브라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