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영만이의 재미있는 이야기 5 |
---|
생각하면서 읽어들 보세요... 밤에 통신하다고 혼자서 막 웃었네요... 미친놈 처럼...
혀가 짧은 애가 있었대... 근데 하루는 그 얘 집에 불이 나서 그 얘가 소방서에 전화를 했어. "아더띠우디디베부다떠요" 그 소방서 아저씨는 너무 웃겨서 그 애한테 다섯번 더 해보라고 했대. 그래서 그 얘는 "아더띠우디디베부다떠요" "아더띠우디디베부다떠요" "아더띠우디디베부다떠요" "아더띠우디디베부다떠요" "아더띠우디디베부다떠요" 라고 말했대. 아저씨는 또 한번 더 해보라고 하자 그 얘가 뭐라고 했는지 알아? "띠바노마, 우디딥다타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