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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seouli] 쪽지 캡슐

1999-09-27 ㅣ No.460

그저 있는 그대로 쓰자면 한없이 길어지고 머리속으로 한번 정리하고 쓰자면 '쩝' 할말 없어지고. 그래도 한번 써보죠 뭐. 숙제인 듯 하니까. # 호칭에 관한 - 이름 : 박 혜 숙 본명 : 세실리아 별칭 : 임마세실 필명(?) : seouli - 501 # 출생의 비밀에 관한 - 1973년 7월 19일생 (음력) 8월 29일생 (양력) 즉, 생일은 음력 7월 19일, 축일은 11월 22일 # 사회적 지위(?)에 관한 - 학교 : 가톨릭대학교에서 사회복지와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상(업자는 시간문제) 직딩으로 5년쯤 있다가 사회복지에 뜻을 품고 만학의 길을 ... 덕분에 96학번. 성당 : 청년전례단 단장 (영세는 이문동에 고2때 거기서 꽤 오래 활동을 하구 서교동에서는 2년차쯤) # 신체적 신상에 관한 - 키 : 중요한게 아님 몸무게 : 알아서 뭐할려구 시력 : 이건 중요함 실은 정확한 나으 시력은 며느리도 모르는데 어쨌건 쬠 나쁜 듯. 안경을 써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미모가 안따라주기때문에 안쓰고 다님 가끔 코앞에서 손흔들지 않는 이상 사람을 잘 못알아보므로 이자리를 빌어 모두들 이해 바람 기타 : 눈코입 특별하지 않게 갯수대로 있구 손발모두 쓸만함 공인된 밥순이로 먹는 걸 쫌 많이 먹기도 하지만 먹은 만큼 지구력있게 힘 잘씀 # 심리, 사회적 신상에 관한 - 대인관계 : 원만. (껄끄러운 사람은 안만나면 되니까) 취미 : 게시판 열어보기, 영화보기(무지 좋아하는데 경제적 무능력자이므로 자제하고 있음), 하늘이 맑은날 하늘 쳐다보고 웃기, 초생달보고 인사하기, 특기 : ................... 알고 지내다 보면 다 알게됨 이루다 말 할 수 없음. 좋아하는 ... : 사람, 사랑, 편지, 하늘, 눈, 어린왕자, 술, 영화, 꽃, 인형, 꿈,,,,,,,,,,, 하느님 어쨌건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왠만하면 다 좋아함 장래희망 : 사회복지사로 치열하게 사는것 이상형 : 친구말로는 눈이 지나치게 높다고 하는데 ... 가장 기본적으로는 열심히 사는 사람이어야 함. 꿈을 갖구 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사람. # 접속 가능한 문자들 - 전화번호 집 : 332-5271 pcs : 018-226-5271 ID : seoul-501@hanmail.net (마니마니 애용해 주세용) 글구 또 뭔 정보가 필요할지..... 이 밖에 궁금한 사항에 대하야는 시시때때로 아무때나 뜬금없이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그럼 이만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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