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울고 계시는 하느님

인쇄

오 선근 [johnnyoh] 쪽지 캡슐

1999-09-02 ㅣ No.621

샬롬~

 

안녕하세요?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의 통키 오 요한 수사 인사드립니다.

 

청년 연합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피정을 했었지요?

 

오늘 처음으로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와보니까 낯익은 이름들도

 

눈에 띄여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들어와도 괜찮지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에게는 영혼도 살찌우는계절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지난 8월 27일에 저희 교육관에서는

 

<나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주제로  더불어 나누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제 <울고 계시는 하느님>이라는 주제로 더불어 나누는 기도 2가

 

9월 10일 금요일 늦은 8시에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과 환경보호에 대해서 함께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입니다.

 

관심있는 젊은이들(자매, 형제님)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삶을

 

나누는 것은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밖에는 없습니다.

 

좀 더 아시고  싶은 분은 오 요한 수사에게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번호는 333-6227이구요 이메일은

 

ohyoyo@hanmail.net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